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나솔사계' 6기 영수 "지금도 미 육군 대위…내년 진급한다면 소령" [TV캡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사진=SBS플러스 ENA 나솔사계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나솔사계'에 출연한 6기 영수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솔사계'에서는 돌아온 '한 번 더 특집'으로 꾸며졌다.

2022년 2월 솔로나라 6번지에 출연했던 6기 영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직업을 미 육군 대위라고 소개, 그는 2011년 미 육군 소위로 임관 후 현재 미 육군 대위로 지내고 있다.

당시 인기남이었던 그는 6기 옥순을 향한 일편단심인 마음을 보여줬다. 그러나 6기 옥순이 최종선택을 하지 않으면서 솔로나라를 홀로 떠났다.

영수는 "(사랑을) 했었고 지금은 안 하니까 여기에 나왔다"라고 출연 이후 연애 근황을 전했다.

현재도 계급이 대위냐고 묻자, 영수는 "그렇다. 대위다"면서 "내년에 (진급 시험)을 보더라. 그래서 내년에 뽑는다"라고 말했다. 진급하게 된다면 미군 소령이 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