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고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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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이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소희와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대중적 관심이 더 높아졌다. 다만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이슈에도 입을 꾹 다문채 무대응 일관하는 탓에 대중의 반응은 싸늘한 상황. 씁쓸한 관심도 1위인 셈이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류준열은 트렌드 지수 118,630포인트로 전일보다 58,376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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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47,322포인트로 전일보다 43,21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최수종, 이도현, 손석구, 이동휘, 박성훈, 박근형, 이범수, 김성철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윤태영, 12위 김민석, 13위 김선호, 14위 김민재, 15위 이재욱, 16위 최민식, 17위 이재용, 18위 곽동연, 19위 위하준, 20위는 이장우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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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류준열은 남성 32%, 여성 68%, 2위 이제훈은 남성 34%, 여성 66%, 3위 최수종은 남성 63%, 여성 3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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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류준열이 10대 18%, 20대 22%, 30대 22%, 40대 23%, 50대 1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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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지수 1위 류준열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류준열 혜리, 류준열 김태리, 류준열 장발, 류준열 나무위키, 류준열 독전2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제훈은 이제훈 드라마, 이제훈 나무위키, 이제훈 사주, 이제훈 배우, 이제훈 노량, 3위 최수종은 최수종 뜻, 최수종 강감찬, 최수종 출연료, 최수종 가발, 최수종 대상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