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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율희가 최민환과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율희 개인 계정에는 "#키타큐슈"라는 말과 함께 본인의 셀카가 담긴 게시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글에서 율희는 일본의 키타큐슈를 여행하며 올블랙 차림으로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하고 있었다.
이어 "비 와도 좋았어", "입술은 왜 이렇게 부어가지구.. 2키로 얻고 갑니다앙" 이라며 행복한 시간을 가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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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에 결혼해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었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율희는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했으며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열애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율희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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