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미국 투어 콘서트를 앞둔 장민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장민호는 여행짐에 매운 라면에 다양한 종류의 고추가루등을 챙겼고 “미국 가기 전 매콤한 요리를 실컷 먹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가수 장민호가 미국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뽐냈다.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캡처 |
매운 고추들로 땡초전을 만들기 위해 밀가룩 반죽에 풋고추 부터 청양고추까지 갖가지 고추들을 넣고 통조림 햄을 다짐육으로 으깨 전을 부쳤다.
장민호는 순식간에 땡초전부터 고추새우전까지 완성해 야무지게 폭풍흡입 후 뉴욕으로 떠났다.
장민호의 미국 투어 공연은 뉴욕 타임스퀘어까지 등재될때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가수 장민호가 미국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뽐냈다.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캡처 |
본격적인 미국 공연을 앞둔 장민호는 타임스퀘어에 걸린 자신의 공연 과고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남다른 감회를 만끽했다.
붐도 장민호의 타임스퀘어 광고에 대해 “이제는 K-트로트. 전세계에 트로트다”라고 감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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