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고윤상 기자]김호중이 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김호중은 트렌드 지수 33,940포인트로 전일보다 4,966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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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32,497포인트로 전일보다 6,49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 영탁, 이용식, 전유진, 정동원, 박지현, 에녹, 손태진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원혁, 12위 신유, 13위 배아현, 14위 마이진, 15위 박서진, 16위 오유진, 17위 이주영, 18위 김다현, 19위 장민호, 20위는 이현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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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호중은 남성 12%, 여성 88%, 2위 임영웅은 남성 12%, 여성 88%, 3위 이찬원은 남성 10%, 여성 9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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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호중이 10대 0%, 20대 3%, 30대 5%, 40대 7%, 50대 8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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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지수 1위 김호중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김호중 콘서트, 김호중 노래, 김호중 더 심포니, 김호중 영화, 김호중 KBS 교향악단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임영웅은 임영웅 콘서트, 임영웅 노래, 임영웅 갤러리, 임영웅 콘서트 티켓, 임영웅 엄마, 3위 이찬원은 이찬원 갤러리, 이찬원 콘서트, 이찬원 팬카페, 이찬원 마이너갤러리, 이찬원 1박2일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