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마동석이 아내 예정화와 결혼식을 올린다.
8일 소속사는 엑스포츠뉴스에 "5월 중에 비공개로 서울 모처에서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마동석은 2016년 11월 방송인 예정화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마동석은 1971년생, 예정화는 1988년생으로 17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이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전하면서 "바쁜 일정으로 인해 결혼식은 추후 진행할 계획"이라고 알린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