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황신혜, ‘똑 닮은 딸’과 61번째 생일파티..자매 같은 모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출처| 황신혜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황신혜가 생일을 맞았다.

16일 황신혜는 “축하해준 모든 친구들..너무너무 감사해요. 풍선불구 멋지게 파티 준비해준 진이..너무너무 행복하구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인 사진에는 황신혜의 61번째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풍선이 가득한 파티장에는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다. 황신혜는 똑 닮은 딸과 자매 같은 케미를 뽐냈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사랑은 없다’,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 출연했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