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 고스팅 글로리아(캐치온2 오후 1시15분) = 서점 직원 글로리아는 30세가 되는 올해에도 여전히 ‘모태 솔로’다. 글로리아는 이웃의 층간소음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다 결국 이사를 하게 된다. 이후 새집에서 정체불명의 존재를 만나고 처음으로 설레는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그녀가 서점 고객 앙헬과 처음으로 데이트를 한 뒤 매일 밤 글로리아를 찾아오던 존재는 신기루처럼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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