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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S포토] 윤현수, '수사반장의 브레인 서호정~' (수사반장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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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서호정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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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1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윤현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수사반장 1958'은 박영한(이제훈 분)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날로그 수사의 낭만과 유쾌함이 살아있는 레트로 범죄수사극이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박 반장의 활약상을 추억하는 세대에게는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1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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