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한별이 선행을 실천한다.

박한별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제주의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구억로 220-1에 위치한 카페 벨진밧 별관에서 4월 20~21일 이틀간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박한별의 팬들과 함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다.

옷정리, 행거 대여, 가격표, 탈의실, 전신거울대여, 바자회 이름까지 박한별이 직접 준비했으며, 바자회에는 박한별 본인이 사용하던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어, 팬들은 배우 박한별의 아이템들을 평생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로 모인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거나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목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박한별이 RISE 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행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RISE 엔터테인먼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