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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아는 형님' 파트리샤 "친구 중 조나단 소개해달라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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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아는 형님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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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아는 형님'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사생활 폭로전에 나선다.

2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쌍둥이 형제' 조준호-조준현과 '현실 남매' 조나단-파트리샤가 출연한다.

이날 형님들이 조나단에게 동생 파트리샤를 소개해 달라는 친구는 없었냐고 묻자, 조나단은 "신기하게도 없었다"라고 답한다.

이어 파트리샤는 "내 친구 중에선 조나단을 소개해 달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밝혔으나, 실제로 오빠 조나단을 소개시켜주지 않은 속사정을 밝힌다.

또한 파트리샤는 "조나단은 연애할 때마다 나에게 들킨다"고 폭로를 이어간다. 이어 폭로된 연애 스토리에 당황한 조나단은 파트리샤에게 적당히 하라는 무언의 제스처를 취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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