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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윤보미, 나비서 맞아?…김지원도 깜짝 놀랄 시크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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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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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윤보미가 '눈물의 여왕'과는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윤보미는 20일 "4월 19일 #판다생일#wait me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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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윤보미는 보이시한 의상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누리꾼들은 "13주년 축하해 우리 핑순이 오래 오래 하자", "13주년 너무 축하해! 에이핑크 되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함께해줘서 고마워", "13년 동안 덕분에 너무 행복했고 내가 먼저 손을 놓지 않는 이상 언니가 먼저 손 놓을 일 없을 거란 확신을 줘서 고마워요" 등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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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지난 19일 데뷔 13주년을 맞아 새 디지털 싱글 ‘Wait Me There (기억, 그 아름다움)’(웨잇 미 데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27일 방송하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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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도 활동 중인 윤보미는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 분)의 비서를 넘어 심복으로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는 나비서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 윤보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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