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서주, 부산시 소통 홍보대사 |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가수 정서주양을 부산시 소통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수 정서주는 2008년생 부산 수영구 출신으로, TV 프로그램인 '미스트롯3'에서 1위를 차지한 인물이다.
그는 앞으로 2년간 소통캠페인 홍보대사로서 정책 홍보영상을 촬영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소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부산시는 정서주가 올해 17세인 만큼 부산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펼쳐 다양한 시정의 모습을 청년에게 홍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 양은 "부산시 소통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돼 자랑스럽고, 홍보대사가 된 만큼 더 열심히 부산을 빛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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