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父母 마지막 영상 편지에 눈물 펑펑 "너는 나의 좋은 선생님이었다, 기쁨으로 받아들이길" [TV스포]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04.23 1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