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가 정규 편성 결정에 이어, 해외로도 진출합니다.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가수의 곡을 대놓고 가져올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인데요.
호주와 포맷 옵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독일과 프랑스 등에서도 관심을 가진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송스틸러'는 지난 2월 파일럿 첫 방송 직후, SNS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며, 영상 조회 수 1천만 회를 돌파해 화제를 모았죠.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가수의 곡을 대놓고 가져올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인데요.
호주와 포맷 옵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독일과 프랑스 등에서도 관심을 가진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송스틸러'는 지난 2월 파일럿 첫 방송 직후, SNS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며, 영상 조회 수 1천만 회를 돌파해 화제를 모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