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영상] 민희진 대표, 품위는 아쉬워도 소신은 확실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송영인 PD = 언제나 정형화된 틀을 깨고 싶다고 말했던 민희진 어도어 대표. 그의 첫 기자회견은 파격이었습니다.

야구모자에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의 플래시가 힘들다며 사진기자의 퇴장을 요구한 채 시작된 낯선 기자회견.

어떻게 빅히트에 입사하게 됐고, 왜 하이브에서 걸그룹 제작을 시작했는지 민 대표는 방시혁 의장과의 인연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