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할머니에게 손편지 쓴 8세 아들에 울컥 "마음 써줘서 고맙다"('아빠는꽃중년') 스포티비뉴스 원문 강효진 기자 입력 2024.04.26 0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