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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임영웅, 이찬원·김호중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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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고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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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4주차 트로트 가수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트렌드 지수 30,731포인트로 전주보다 13,942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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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27,633포인트로 전주보다 3,35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호중은 26,265포인트로 전주보다 6,68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영탁은 11,265포인트, 5위 양지은은 9,181포인트, 6위 박서진은 8,231포인트, 7위 정동원은 7,991포인트, 8위 박지현은 7,856포인트, 9위 김충훈은 7,387포인트, 10위 손태진은 7,172포인트이다.

11위는 전유진, 12위 혜은이, 13위 오유진, 14위 마이진, 15위 이주영, 16위 이청아, 17위 장민호, 18위 신유, 19위 김지민, 20위는 김소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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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임영웅은 남성 12%, 여성 88%, 2위 이찬원은 남성 10%, 여성 90%, 3위 김호중은 남성 12%, 여성 8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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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임영웅이 10대 1%, 20대 4%, 30대 6%, 40대 13%, 50대 7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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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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