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욕설 난무한 격정의 2시간' 기자회견으로 얻은 것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4.26 22: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