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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의 하나금융그룹 광고 캠페인이 도합 2,300만 뷰를 돌파했다.

하나TV에 게재된 임영웅의 광고 캠페인들이 최근 도합 2,300만 뷰(1,600만+700만)를 돌파했다. 현재 그는 하나금융그룹의 광고 모델로서 활약 중이다.

임영웅의 첫 광고는 '자산관리의 영웅은 하나'라는 콘셉트로 촬영됐으며,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자신감과 고객 곁에서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에 해당 광고는 공개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최근 도합 2,3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오는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하늘빛으로 물들일 임영웅. 그는 다채로운 무대와 색다른 연출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 = 하나금융그룹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