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5000명과 4시간 '들썩'…세븐틴, 상암벌서 증명한 가치(종합) [N현장] 뉴스1 원문 안태현 기자 입력 2024.04.27 2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