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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결혼 3년 차’ 이해리, 남편을 위한 “소꼬리찜 요리로 사랑 전해…강민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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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가 다비치 멤버의 일상 공유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일, 가수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쉬는 날 카페 가서 놀다가 걷다가 콘란샵 구경 갔다가 집 와서 지쳤지만 그래도 힘내서 소꼬리찜 해 먹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그녀는 화이트 셔츠와 카멜 컬러의 카디건을 매치해 따뜻한 봄날의 세련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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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가 일상 공유를 했다.사진=이해리 SNS


여기에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의 쇼츠 팬츠를 입고, 검은색 스타킹과 블랙 로퍼로 우아함을 더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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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가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의 쇼츠 팬츠를 입고, 검은색 스타킹과 블랙 로퍼로 우아함을 더했다.사진=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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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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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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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가 이트 셔츠와 카멜 컬러의 카디건을 매치해 따뜻한 봄날의 세련미를 뽐냈다.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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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와 강민경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 다비치는 지난달 26일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이해리와 강민경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 다비치는 지난달 26일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이 신곡은 발매 직후 각종 음악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다비치의 끊임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다비치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섬세한 보컬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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