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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진이 배우 해도 될 비주얼 가진 스타 1위에 올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배우를 해도 슈퍼스타가 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스타는?" 설문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방탄소년단(BTS) 진은 총투표수 11만 3,560표 중 4만 8,839표(투표율 약 43%)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5월은 가정의 달, ‘효자’ ‘효녀’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한편, 진은 2022년 12월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조교로 복무 중이며, 오는 6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아이돌차트,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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