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가고 '졸업' 온다···안판석 감독이 밝힌 현실 로맨스 차별점 서울경제 원문 현혜선 기자 입력 2024.05.01 1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