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전원주’, 가족들이 나를 돈으로만 본다, 고백…“자녀들에게는 건물도 선물” 매일경제 원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입력 2024.05.01 12: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