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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아이브 장원영 “원래 아나운서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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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장원영. 사진|살롱드립2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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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아이돌 데뷔 전 아나운서를 꿈꿨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배우 천우희 장기용 편이 공개된 가운데, 영상 말미 아이브 장원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영상 속 장도연은 “이 직업을 갖지 않았더라면”이라고 물었고, 장원영은 “전 원래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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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사진|살롱드립2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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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원영은 “열심히도 열심히인데 원래 타고난 것도 있는 것”이라고 밝혀 장도연의 환호를 끌어냈다.

장원영은 랩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장도과 기념 촬영 때 “팔짱 껴도 돼요?”라고 묻는 등 매력을 뽐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아이브 스위치’로 컴백했다. 장원영이 출연하는 ‘살롱드립2’는 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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