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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이기우가 아내와의 오붓한 일상을 자랑했다.
1일 이기우는 "숨은 테디 찾기. #보고싶군 #가족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기우는 편안한 차림으로 아내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 속 아내는 돌 위에 올라선 채 이기우의 어깨에 살짝 기댄 포즈로 설레는 키 차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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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내의 휴대폰에는 이기우의 반려견 테디 그립톡이 달려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기우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할리웃 커플 느낌 물씬", "키차이 설렌다", "너무 부러운 사진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료 배우 이종원 또한 "형수님~"이라며 격한 반가움을 표했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이기우는 지난 2022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사진=이기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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