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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47kg’ 박나래, 바프 찍더니 고삐 풀렸다...마지막 바프 촬영에 울컥(‘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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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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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나혼자산다’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나래와 이장우가 속옷을 노출하며 화보를 완성했다.

2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에 따르면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팜유 바디 발표회’ 마지막 단체 촬영을 마치고 울컥한 소감을 전한다.

세 사람은 4개월간 다이어트로 몸을 만들고 물 한 모금도 참으며 촬영에 임한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마지막 단체 촬영을 위해 젖 먹던 힘까지 끌어올린다. 속옷까지 노출하며 세 사람은 당당하게 포즈를 취한다.

4개월 간 하나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전현무는 “이 희열, 우리 셋만 알잖아요”라며 “또 다른 의미의 패밀리십이 생겼다”라고 뿌듯해한다.

박나래는 “모니터 속 내가 나 같지 않았다”며 “촬영 덕에 40년 동안 못 해본 ‘이것’을 착용했다”고 밝힌다. 이장우는 “셋이 같이 고생해서 더 끈끈해졌다”고 두터워진 가족애를 드러낸다.

‘제1 회 팜유 바디 발표회’ 마지막 단체 촬영 현장과 행복한 ‘팜유 타임’ 현장은 오는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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