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정려원과 위하준, 화려한 패션 대결…“‘졸업’을 앞두고 촌스러우면 지는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려원과 위하준이 각자의 스타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정려원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화이트 카라와 블랙 리본이 포인트로 추가된 물방울 무늬 미니원피스를 입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일경제

정려원과 위하준이 각자의 스타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정려원 개인채널


매일경제

정려원이 화이트 카라와 블랙 리본이 포인트로 추가된 물방울 무늬 미니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정려원 개인채널


매일경제

정려원과 위하준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정려원 개인채널


매일경제

위하준은 블랙 니트와 슬랙스를 매치하여 댄디하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정려원 개인채널


매일경제

정려원과 위하준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정려원 개인채널


한편, 위하준은 블랙 니트와 슬랙스를 매치하여 댄디하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들의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 코디는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정려원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하얀 차를 탄 여자’라는 영화로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 국제 영화 부문에서 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오는 11일부터는 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에 출연을 앞두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졸업’에서 정려원은 스타 강사 서혜진 역을 맡아 드라마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그녀의 상대역으로는 위하준이 신입 강사 이준호 역을 맡아, 대치동에서 펼쳐지는 설레고 달콤한 미드나잇 로맨스를 선보일 것이다.

이 드라마는 학원 강사들의 다채롭고 밀도 있는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미처 몰랐던 그들의 세계를 흥미롭게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