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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42세’ 손예진, 보고있나! ❤️현빈...“쇄골 드러내며 S라인까지, 오늘 다~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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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브랜드 ‘LLOYD’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한 화려한 주얼리 촬영의 현장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예진은 2일 오후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오늘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주얼리 촬영을 했어요. 보석같이 빛나는 밤 되세요”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예진은 우아하게 매끄러운 오프숄더 웨딩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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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화려한 주얼리 촬영의 현장을 공개했다.사진=손예진 SNS


드레스는 몸에 잘 맞는 실루엣으로 디자인되어 그녀의 고혹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특히, 부드러운 흐름이 느껴지는 가벼운 패브릭은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드레스가 아름답게 흘러내리며, 길게 늘어진 트레인은 그녀의 실루엣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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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몸에 잘 맞는 실루엣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손예진 개인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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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쥬얼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사진=손예진 개인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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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손예진 개인채널


이번 촬영은 ‘LLOYD’ 브랜드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배경에 배치된 풍선과 장식들은 이벤트의 특별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LLOYD X Son Ye-Jin’이라는 이름이 명시된 풍선은 이번 협업이 단순한 광고를 넘어서는 개인적인 터치를 가미한 이벤트임을 시사한다.

손예진의 이번 주얼리 촬영은 그녀의 럭셔리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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