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라디오 '아침창', 23년 만 하차…무진장 슬프더라" 이데일리 원문 최희재 입력 2024.05.03 1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