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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안정환♥’ 이혜원, 이름이 “조지 부시?...생일 축하에 화답으로 신나게 춘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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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생일빵 이벤트를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부끄럽다면서 시키는대로 다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혜원의 후배들이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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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생일빵 이벤트를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사진=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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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부끄럽다면서 시키는대로 다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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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의 후배들이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혜원 SNS


영상 속에서 눈에 띄는 것은 후배들이 준비한 특별한 케이크였다. 케이크 위에 새겨진 “혜원언니 영어 이름이 조지부신가? 우리 마음 다 조지고 부시네 ♥”라는 문구는 익살스럽게 이혜원을 칭찬하며, 그녀가 얼마나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다.

이혜원은 이러한 재미있는 서프라이즈에 감동받은 듯 환하게 웃으며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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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부끄럽다면서 시키는대로 다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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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것은 후배들이 준비한 특별한 케이크였다. 사진=이혜원 SNS


영상에서 이혜원은 자연스러운 검은색의 긴 곧은 머리를 하고 있으며, 이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긴 머리는 가볍게 가슴선까지 내려와 어깨와 가슴선에 자연스럽게 걸쳐지며,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그녀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데 일조했다. 이혜원은 일상적인 순간에서조차도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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