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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이찬원 VS 임영웅…트렌드지수 경쟁 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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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고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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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과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치열하게 경쟁중이다. 6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4월 5주차 트렌드지수에서 이찬원은 임영웅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트렌드지수는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다.

랭키파이는 트로트 가수 부문의 통합적인 트렌드지수 순위는 물론,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를 함께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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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트렌드지수를 살펴보면 이찬원이 37,281포인트로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바로 뒤를 달리고 있는 2위 임영웅은 31,136포인트로 전주보다 405포인트 상승했으며 3위 김호중은 23,160포인트로 전주보다 3,105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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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는 민지, 12위 양지은, 13위 홍진영, 14위 장민호, 15위 마이진, 16위 최백호, 17위 김지민, 18위 송가인, 19위 김다현, 20위는 김소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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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은 남성 10%, 여성 90%, 2위 임영웅은 남성 12%, 여성 88%, 3위 김호중은 남성 12%, 여성 8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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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이 10대 1%, 20대 4%, 30대 5%, 40대 8%, 50대 8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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