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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44세’ 임수정, 쉬는 날 바닷가에서 “동안피부 뽐낸 청량미...차기작 ‘파인’으로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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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청량한 하늘색 셔츠로 쉬는 날의 스타일을 완성하며 차기작 ‘파인’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하게 했다.

5일, 배우 임수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끝나고 쉬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임수정이 하늘색 셔츠를 입고 청량하면서도 가벼운 이미지를 자랑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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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청량한 하늘색 셔츠로 쉬는 날의 스타일을 완성하며 차기작 ‘파인’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하게 했다. 사진=임수정 SNS


특히, 남색 캡 모자를 쓴 채 스타일리시하고 쿨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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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남색 캡 모자를 쓴 채 스타일리시하고 쿨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임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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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바닷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임수정 SNS


임수정은 바닷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해, 바쁜 일상 속 잠시의 여유를 즐기는 그녀의 일상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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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임수정 SNS


여유로운 그녀의 모습에서 팬들은 일상에서도 빛나는 배우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임수정은 1998년 쎄씨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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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청량하면서도 가벼운 이미지를 자랑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사진=임수정 SNS


그녀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은 내년에 공개될 예정으로, 여기서 임수정은 류승룡, 양세종과 함께 열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인’은 임수정의 새로운 변신이 돋보일 작품으로, 그녀의 연기 경력에 있어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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