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전국투어가 본격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첫 공연인 서울 콘서트가 지난 3~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총4회차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 밝은 누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미스트롯3’ 전국투어가 본격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첫 공연인 서울 콘서트가 지난 3~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총4회차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
미스트롯3 TOP7 멤버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꽃처녀’,‘원픽이야’로 오프닝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TOP7의 솔로 무대가 펼쳐졌다. 다양한 유닛 무대와 라이브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미스트롯3’ 전국투어는 오는 11일 부산 공연을 비롯해 부산, 대전, 울산, 대구, 성남, 인천, 창원, 광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socool@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