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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38세’ 아만다 사이프리드, 제니 보고있나!…“맘마미아, 주인공의 완벽한 쇄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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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갈라(Met Gala)’에 참석해 화려한 모습으로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번 행사는 패션과 예술이 만나는 축제의 장으로, 매년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여해 그들만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매일경제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UTERS 제공


올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은색 바탕에 반짝이는 소재로 제작된 드레스를 선택하여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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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갈라(Met Gala)’에 참석해 화려한 모습으로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연합뉴스=REUTER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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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패션과 예술이 만나는 축제의 장으로, 매년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여해 그들만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사진=연합뉴스=REUTER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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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전체에 정교하게 수놓아진 분홍색과 검은색 꽃 장식은 그녀의 우아함을 한층 더해주며, 드레스의 볼륨감 있는 실루엣은 고전적인 미의 재해석을 보여주었다. 사진=연합뉴스=REUTER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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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머리에 착용한 은색 헤어밴드는 이날의 복장을 완벽하게 매치시켜 준 세심한 디테일이었다. 사진=연합뉴스=REUTERS 제공


드레스 전체에 정교하게 수놓아진 분홍색과 검은색 꽃 장식은 그녀의 우아함을 한층 더해주며, 드레스의 볼륨감 있는 실루엣은 고전적인 미의 재해석을 보여주었다.

특히, 머리에 착용한 은색 헤어밴드는 이날의 복장을 완벽하게 매치시켜 준 세심한 디테일이었다.

그녀의 메이크업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분홍색 계열로, 전체적인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었다.

이처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복장뿐만 아니라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까지 세밀하게 계획하여 그녀만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멧갈라 현장은 아름다운 꽃과 식물로 장식되어 있었고, 이러한 배경은 행사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비롯한 블랙핑크 제니, 배우 스티븐 연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녀는 특히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중요한 이벤트의 주요 인물로서 자리매김했다.

이날의 모습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어떻게 시시각각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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