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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블랙핑크 제니, 배꼽 드러낸 블루 드레스…진주로 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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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배꼽이 드러난 블루 드레스로 또한번 전세계를 홀렸다.

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2024 멧갈라' 참석을 앞두고 블루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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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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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갈라'에 참석했다. '멧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매년 주최하는 자선 갈라쇼다. 올해는 '잠자는 숲속의 마녀: 다시 깨우는 패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제니는 과감하게 배꼽을 드러낸 블루 절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허리에는 진주 액세서리를 더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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