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오후 10시30분) = ‘이슈 업고 튀어’ 편을 맞아 배우 박영규·장수원, 가수 송지은·박지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됐다”며 2세 소식을 전한다. 아내와의 일화를 들며 “아내가 ‘남편 사과’라고 하면 사과 반 개를 바로 깎는다”고 말한다. “벗으라면 벗고 입으라면 입는다”는 그의 말에 방송인 장도연은 “AI 로봇 같은 인생이네요”라고 말한다.
‘혜컴’ 단짝이 된 배우 박지안
■골 때리는 그녀들(SBS 오후 9시) = FC스트리밍파이터와 FC액셔니스타의 사상 첫 맞대결을 살펴본다. 이날 경기에서는 웹드라마 <닭강정>에서 활약한 배우 박지안이 FC액셔니스타의 ‘히든카드’로 등장한다. 화려한 개인기는 물론 팀 내 ‘혜컴’인 배우 정혜인과 ‘괴물 콤비’로도 활약한다. 이에 FC스트리밍파이터는 슈퍼리그 지난 시즌의 준우승팀답게 단단한 조직력으로 경기를 펼친다.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국회의원 선거 결과, 민심 변화를 지도로 확인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