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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탕웨이-박보검, 귀한 투샷 나왔다…남매처럼 똑닮은 '훈훈'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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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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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탕웨이가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참석해 박보검과 투샷을 남겼다.

8일 탕웨이는 자신의 SNS에 "'원더랜드'의 태주와 바이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박보검과 탕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탕웨이는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시상자로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올랐으며 박보검은 수지, 신동엽과 60회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맡았다. 오는 6월 5일 개봉하는 '원더랜드'에 함께 출연하는 두 사람은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하기 전 백상예술대상에서 만나 똑 닮은 훈훈한 미소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검과 탕웨이가 출연하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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