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삼촌' 신연식 감독 "진기주, 실제 기자 출신…찰떡 같은 역할, 만족스러워" 아주경제 원문 최송희 기자 입력 2024.05.08 13:17 최종수정 2024.05.09 09: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