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52세’ 이혜영, 순백 오프숄더 드레스로...“완벽한 쇄골라인과 직각 어깨 과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혜영이 순백의 드레스로 찬사를 이끌어냈다.

지난 8일 이혜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드디어 5/9 목요일!!! pm10:20 #돌싱글즈5 가 MZ돌싱들과 찾아 옵니당당당!!!“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혜영은 순백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그녀의 의상은 거대한 꽃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매일경제

이혜영이 순백의 드레스로 찬사를 이끌어냈다. 사진=이혜영 sns


매일경제

이혜영은 순백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그녀의 의상은 거대한 꽃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사진=이혜영 sns


매일경제

. 오프숄더 디자인은 그녀의 목선과 쇄골을 드러내어 우아함을 더했다. 사진=이혜영 sns


이 원피스는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오프숄더 디자인은 그녀의 목선과 쇄골을 드러내어 우아함을 더했다.

헤어스타일은 부드러운 웨이브로 스타일링되어 있어 자연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이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얼굴형을 잘 감싸면서 전체적인 모습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

매일경제

헤어스타일은 부드러운 웨이브로 스타일링되어 있어 자연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사진=이혜영 SNS


매일경제

이혜영이 순백의 드레스로 찬사를 이끌어냈다. 사진=이혜영 SNS


액세서리로는 미묘하게 반짝이는 귀걸이와 손목의 금반지가 눈에 띈다. 이는 그녀의 전체적인 차림새를 완성시켜 주면서도 과하지 않은 우아함을 더하고 있다.

이혜영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자리나 방송에서 매력적으로 보이기에 충분한 스타일을 선택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