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나는 이곳 떠난다” 고경표, 화끈한 퇴사 선언(‘비밀은 없어’) 스타투데이 원문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입력 2024.05.09 09: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