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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이다은·윤남기→제롬·베니타, ‘돌싱글즈 외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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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이다은♥윤남기→제롬♥베니타. 사진 이다은 SNS, 제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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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 부부와 미국 편에 출연한 제롬 베니타 커플이 ‘돌싱글즈 외전’으로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MBN ‘돌싱글즈’ 측은 “윤남기 이다은 커플의 둘째 출산기를 비롯해 한국에 온 제롬 베니타의 일상을 담아 방송한다”고 밝혔다. 편성 시기는 ‘돌싱글즈5’ 종영 이후다.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돌싱글즈’ 시즌2를 통해 첫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시즌4 미국 편 출연자였던 제롬 베니타는 동거 후 현실 커플로 맺어져 열애 중인 상황이다. 최근 한국에 체류 중인 근황을 전하며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기도 했다.

앞서 제롬은 SNS를 통해 “‘돌싱글즈5’가 나온다. 그것 때문에 (한국에) 왔다. 저희가 꼽싸리 껴서 나오게 됐다. 캐스팅 된 건 아니고 여기 와서 외전처럼 찍었다”며 “‘돌싱글즈5’ 보면 저희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돌싱글즈5’는 매주 목요일 밤으로 편성을 옮겨 9일(목) 밤 10시 20분 MBN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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