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김혜윤, 소속사 방치 논란에 직접 홍보 나섰나…의미심장 SNS 업로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소속사 방치 논란 속 SNS를 업로드해 눈길을 끈다.

김혜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대 임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겨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최근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인기 드라마로 급부상 중이다. 주연 변우석과 김혜윤 역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그러나 예능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변우석과 달리 김혜윤은 최근 새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음에도 별다른 활동이 없어 팬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계약 당시에는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으나, 드라마 비하인드 등 별다른 콘텐츠도 없을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홍보활동도 전무한 상황이다. 반면 함께 출연 중인 변우석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런닝맨' 등 각종 인기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아시아 팬미팅, 공식 팬 커뮤니티 오픈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비교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혜윤이 별다른 언급 없이 직접 SNS에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는 모습이 의미심장함을 더한다.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김혜윤이 직접 자신이 가진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