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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한예슬, 순백의 드레스 + 풍선, 혼인신고…“5월의 신부+10살 연하남, 국수 먹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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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결혼 신고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록달록한 풍선과 화려한 꽃 케이크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9일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은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어 이 순간을 기다렸다.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고, 이제 우리는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이제 나는 ‘품절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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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결혼 신고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사진=한예슬 유튜브 채널


한예슬은 2021년부터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류성재와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사진 속 한예슬은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채로,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며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옆으로 쓸어 넘긴 머리는 그녀에게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인상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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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은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사진=한예슬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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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사진=한예슬 SNS


또, 한예슬은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있다. 드레스는 그녀의 키를 돋보이게 하며 전체적으로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 헤어스타일과 패션은 사진 속의 핑크색 풍선과 화려한 케이크와 잘 어우러져 행복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스타일은 특별한 날, 예를 들어 생일 파티나 기념행사에 아주 적합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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