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소유진은 패션 감각을 한껏 뽐내며 다채로운 일상의 순간들을 팬들과 나누었다.
소유진은 하늘색의 짧은 소매와 큰 단추가 특징인 재킷과 허리 라인이 강조된 미디 길이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고급스러운 손목시계와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대형 토트백을 함께 사용하여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배우 소유진이 바쁜 스케줄을 마치고 잠시 여유를 찾아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소유진 SNS |
이어진 사진에서는 편안한 일상을 연상케 하는 핑크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깔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는데, 이러한 모습은 바쁜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그녀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소유진이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소유진 SNS |
소유진이 하늘색의 짧은 소매와 큰 단추가 특징인 재킷과 허리 라인이 강조된 미디 길이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소유진 SNS |
소유진이 고급스러운 손목시계와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대형 토트백을 함께 사용하여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사진=소유진 SNS |
1981년생인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이자 방송인인 백종원과의 결혼 이후 세 명의 아이를 두고 있으며, 가정생활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소유진이 편안한 일상을 연상케 하는 핑크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깔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사진=소유진 SNS |
소유진이 바쁜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다양한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소유진 SNS |
지난해 11월에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뽐냈고, 현재는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도 활발히 출연 중이다.
소유진의 다채로운 일상과 연기 활동 소식은 팬들에게 항상 큰 관심을 받으며, 그녀의 차기 작품과 가정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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