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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박하선, 미국 물가 비싸! 하나 고른 옷 ‘만족’…“연예인도 돈주고 옷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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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미국에서의 쇼핑 경험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물가+환율+고르기 너무 힘들었다하나만 for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는데, 이는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하선은 다양한 디자인의 반팔 티셔츠를 입고 신중하게 하나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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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미국에서의 쇼핑 경험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사진=박하선 SNS


특히 그녀가 선보인 블랙과 백멜란지 색상의 티셔츠는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잘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하선은 흑청 반바지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네이비 색상의 비니를 더해 힙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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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네이비 색상의 비니를 더해 힙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사진=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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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흑청 반바지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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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다양한 디자인의 반팔 티셔츠를 입고 신중하게 하나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박하선 SNS


이러한 그녀의 패션은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그녀의 스타일을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하여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U+모바일tv를 통해 올해 공개될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 출연할 예정다. 팬들은 그녀의 새 드라마와 라디오 방송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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