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4년 5월 16일 (목) 저녁 7시 3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신혜주
□ 출연자 : 보이킴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투 로맨스' 짧았던 활동 기간?
▶ 故 '김광석'과 특별한 인연?
▶ 새로운 그룹 '드림맨즈' 결성 계기는?
◆노래 [Fate]
안녕하세요.
저는 싱어송라이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보이킴'입니다.
현재 '투 로맨스'와 '드림맨즈'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정하는 자작곡 [Fate]
[Fate]는 제가 2019년경에 썼던 노래입니다. (당시는) 제 자신이 조금 힘들었던 시절이었는데요. 그때 '음악을 그만둘까?'하는 정말 제 인생에서 처음 그랬던,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시절입니다. 가삿말에 "I want to stay."라는 말이 계속 반복되거든요. 제 자아는 여기 머물고 싶은데 왜 자꾸 떠나려고 하냐, 이런 약간의 훅이 있는 노래고요. 어떻게 보면 제가 썼던 노래 중에 가장 애정하고 또 특히 해외 팬분들께서 많이 좋아해 주시고 있는 곡입니다.
Q> 가수 데뷔하게 된 계기는?
2006년 1월이었을 거예요. 드라마 [꽃 피는 봄이 오면]이라고 그 드라마 OST로 처음 가수 입문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바로 2007년경에 '투 로맨스'가 결성되면서, 저는 후발 주자로 들어가긴 했는데요. '투 로맨스'로 계속 활동을 했었습니다.
Q> '투 로맨스' 짧았던 활동 기간?
저희 작곡가 형께서 '투 로맨스'라는 참 가창력이 뛰어난 4명이 락과 아카펠라를 믹스한 '락카펠라'라는 장르를 하던 그룹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께서 사랑해 주시고 지금까지 기억해 주시는데 그때 당시 멤버의 군 입대로 활동을 '완전히 끝내자' 이것보다는 그냥 중지 상태였습니다.
Q> 활동 정체기 당시의 심경
상당히 많이 아쉬웠죠. 나이도 당시에 23~4살 이렇게 어린 나이였는데 열심히 앨범 활동도 많이 하다가 갑자기 중단되는 바람에. '어떻게든 다시 해보자.'라는 마음은 있었는데 15년 만에 다시 복귀를 하게 됐습니다.
Q> '투 로맨스' 신곡 [진달래꽃]
저희 '투 로맨스'의 [진달래꽃]은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을 모티브로 삼은 락 발라드 곡으로요. 2000년대 초중반의 정서를 다시금 느끼실 수 있는 고음이 많이 가미된 노래입니다. 그래서 노래방이나 코인 노래방 같은 데 가셔서 남성분들께서 좀 많이 좀 불러주십사 하고, 챌린지 이런 것도 좀 됐으면 하고요. 그래서 제가 둘이 불러도 어려운 이 노래 [진달래꽃]을 한번 좀 불러보겠습니다.
◆노래 [진달래꽃]
◆노래 [거리에서]
Q> 故 '김광석'과 특별한 인연?
제가 가장 존경할 수 있는 가수, 故 '김광석' 선생님의 곡입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라고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어요. [바람으로의 여행]인데요. '김광석' 선생님이 모티브가 돼서 (작곡한) '김광석' 선생님 노래가 한 20곡 가까이 넘버가 있습니다. 그 공연을 제가 지금까지 8년 정도 하고 있고요. 사실 작년에 처음으로, 시기가 많이 어려워서 뮤지컬 제작사 측에서 공연을 처음으로 쉬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아마 추진하실 것 같거든요. 그래서 한번 불러봤고요. 얼마 전 방송 프로 [국민 가수]라는 프로그램에서 1등 하셨던 '박창근' 형이 당시 이 뮤지컬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서 저를 캐스팅해 주셨어요. 그 형은 배우로 활동했는데 음악 감독도 하셨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김광석' 선생님의 이름을 알리기도 한 '동물원'의 '김창기' 선생님께서 작사, 작곡하신 곡으로 여러분들이 아마 다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해서 [거리에서] 들려드렸습니다.
Q> '김광석' 음악 뮤지컬, 8년 동안 해온 이유?
아직도 하면서 발전하는 걸 느끼거든요. 얼마나 부족했으면 8년째 계속 같은 노래를 불러도 하루하루가 새롭더라고요. 제가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면서 아마 200회 정도는 했을 건데 정말 존경을 하게 됐어요. 처음에 제가 가수를 할 땐 '김광석' 선생님을 잘 몰랐었거든요. 알아도 뭐 다들 아는 노래들만 알고. (이제는) 정말 제 음악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또 분이 돼버렸죠. 그래서 아마 계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새로운 그룹 '드림맨즈' 결성 계기
저희 '투 로맨스' 프로듀서 형이 16년 전부터 지금까지 하고 계신데, 제가 형을 찾아갔었어요. 뮤지컬 할 때였는데 힘든 마음으로 갔다가 형이 팀을 하나 제안을 하셨어요. 남성 보컬 팀. 저는 '투 로맨스' 팀 활동을 하고 있었으니까 새로운 팀을 만들게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지금 '이현섭' 씨. '넥스트' '신해철' 선배님께서 돌아가시고 이어서 바톤 터치를 한 보컬 '이현섭' 형과 발라드 가수 '태원' 형하고 셋이서 '드림맨즈'라는 팀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7월 쯤에는 신곡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Q> 나의 애창곡 [다시 사랑한다면]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자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인데요. [다시 사랑한다면]입니다. '도원경' 선배님의 노래인데 이 노래는 참 멜로디가 부르면 부를수록 더 좋아요. 가사도 더할 나위 없이 계속 와닿는 노래인데 부활의 '김태원' 선생님께서 쓰신 노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전에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제 실용음악과 한 학번 후배 '김필' 씨가 불러서 상당히 히트했던 노래잖아요. 제가 한번 제 감정대로 한번 불러보려고 합니다.
저 '보이킴'만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부르는 [다시 사랑한다면] 들려드리겠습니다.
◆노래 [다시 사랑한다면]
Q> 싱어송라이터 '보이킴'의 꿈
제가 데뷔한 지 거의 20년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아직 히트곡이 없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공감이 되면서 위로를 드릴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거든요. 그게 히트곡이었으면 더 좋겠고요. 아니어도 저는 계속할 겁니다. 어디까지 저의 길이 저를 이끌어주는지. 그런 공감과 위로가 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Q> 힘든 시절 위로하는 노래 [길]
힘든 시절이 누구나 있으시잖아요.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힘든 시기를 맞이하실 텐데 저 또한 피해가지 못하더라고요. 제가 그 슬픔과 아픔을 피해가지 못할 때 하필 유난히 진짜 힘들었던 그 날 썼던 곡인데요. 진짜 제 자신을 위로하려고 썼어요. 1절 내용이 누군가 절대적인 존재가 저를 위로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사들이지만 노래가 끝날 때쯤 2절 넘어가서는 그 존재가 사실 다른 누군가, 다른 절대자가 아니고 제 안에서 저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그 자아를 표현했던 노래입니다.
제 노래 [길] 가사 중에 "네가 지금껏 걸어온 그 길을 봐. 그리고 내가 앞으로 걸어가게 될 그 길을 봐."라는 구절을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각자의 입장으로 유심히 들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싱어송라이터 '투 로맨스' '보이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길]
이시우 (lsw540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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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Fate]
안녕하세요.
저는 싱어송라이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보이킴'입니다.
현재 '투 로맨스'와 '드림맨즈'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정하는 자작곡 [Fate]
[Fate]는 제가 2019년경에 썼던 노래입니다. (당시는) 제 자신이 조금 힘들었던 시절이었는데요. 그때 '음악을 그만둘까?'하는 정말 제 인생에서 처음 그랬던,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시절입니다. 가삿말에 "I want to stay."라는 말이 계속 반복되거든요. 제 자아는 여기 머물고 싶은데 왜 자꾸 떠나려고 하냐, 이런 약간의 훅이 있는 노래고요. 어떻게 보면 제가 썼던 노래 중에 가장 애정하고 또 특히 해외 팬분들께서 많이 좋아해 주시고 있는 곡입니다.
Q> 가수 데뷔하게 된 계기는?
2006년 1월이었을 거예요. 드라마 [꽃 피는 봄이 오면]이라고 그 드라마 OST로 처음 가수 입문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바로 2007년경에 '투 로맨스'가 결성되면서, 저는 후발 주자로 들어가긴 했는데요. '투 로맨스'로 계속 활동을 했었습니다.
Q> '투 로맨스' 짧았던 활동 기간?
저희 작곡가 형께서 '투 로맨스'라는 참 가창력이 뛰어난 4명이 락과 아카펠라를 믹스한 '락카펠라'라는 장르를 하던 그룹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께서 사랑해 주시고 지금까지 기억해 주시는데 그때 당시 멤버의 군 입대로 활동을 '완전히 끝내자' 이것보다는 그냥 중지 상태였습니다.
Q> 활동 정체기 당시의 심경
상당히 많이 아쉬웠죠. 나이도 당시에 23~4살 이렇게 어린 나이였는데 열심히 앨범 활동도 많이 하다가 갑자기 중단되는 바람에. '어떻게든 다시 해보자.'라는 마음은 있었는데 15년 만에 다시 복귀를 하게 됐습니다.
Q> '투 로맨스' 신곡 [진달래꽃]
저희 '투 로맨스'의 [진달래꽃]은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을 모티브로 삼은 락 발라드 곡으로요. 2000년대 초중반의 정서를 다시금 느끼실 수 있는 고음이 많이 가미된 노래입니다. 그래서 노래방이나 코인 노래방 같은 데 가셔서 남성분들께서 좀 많이 좀 불러주십사 하고, 챌린지 이런 것도 좀 됐으면 하고요. 그래서 제가 둘이 불러도 어려운 이 노래 [진달래꽃]을 한번 좀 불러보겠습니다.
◆노래 [진달래꽃]
◆노래 [거리에서]
Q> 故 '김광석'과 특별한 인연?
제가 가장 존경할 수 있는 가수, 故 '김광석' 선생님의 곡입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라고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어요. [바람으로의 여행]인데요. '김광석' 선생님이 모티브가 돼서 (작곡한) '김광석' 선생님 노래가 한 20곡 가까이 넘버가 있습니다. 그 공연을 제가 지금까지 8년 정도 하고 있고요. 사실 작년에 처음으로, 시기가 많이 어려워서 뮤지컬 제작사 측에서 공연을 처음으로 쉬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아마 추진하실 것 같거든요. 그래서 한번 불러봤고요. 얼마 전 방송 프로 [국민 가수]라는 프로그램에서 1등 하셨던 '박창근' 형이 당시 이 뮤지컬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서 저를 캐스팅해 주셨어요. 그 형은 배우로 활동했는데 음악 감독도 하셨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김광석' 선생님의 이름을 알리기도 한 '동물원'의 '김창기' 선생님께서 작사, 작곡하신 곡으로 여러분들이 아마 다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해서 [거리에서] 들려드렸습니다.
Q> '김광석' 음악 뮤지컬, 8년 동안 해온 이유?
아직도 하면서 발전하는 걸 느끼거든요. 얼마나 부족했으면 8년째 계속 같은 노래를 불러도 하루하루가 새롭더라고요. 제가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면서 아마 200회 정도는 했을 건데 정말 존경을 하게 됐어요. 처음에 제가 가수를 할 땐 '김광석' 선생님을 잘 몰랐었거든요. 알아도 뭐 다들 아는 노래들만 알고. (이제는) 정말 제 음악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또 분이 돼버렸죠. 그래서 아마 계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새로운 그룹 '드림맨즈' 결성 계기
저희 '투 로맨스' 프로듀서 형이 16년 전부터 지금까지 하고 계신데, 제가 형을 찾아갔었어요. 뮤지컬 할 때였는데 힘든 마음으로 갔다가 형이 팀을 하나 제안을 하셨어요. 남성 보컬 팀. 저는 '투 로맨스' 팀 활동을 하고 있었으니까 새로운 팀을 만들게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지금 '이현섭' 씨. '넥스트' '신해철' 선배님께서 돌아가시고 이어서 바톤 터치를 한 보컬 '이현섭' 형과 발라드 가수 '태원' 형하고 셋이서 '드림맨즈'라는 팀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7월 쯤에는 신곡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Q> 나의 애창곡 [다시 사랑한다면]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자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인데요. [다시 사랑한다면]입니다. '도원경' 선배님의 노래인데 이 노래는 참 멜로디가 부르면 부를수록 더 좋아요. 가사도 더할 나위 없이 계속 와닿는 노래인데 부활의 '김태원' 선생님께서 쓰신 노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전에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제 실용음악과 한 학번 후배 '김필' 씨가 불러서 상당히 히트했던 노래잖아요. 제가 한번 제 감정대로 한번 불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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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데뷔한 지 거의 20년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아직 히트곡이 없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공감이 되면서 위로를 드릴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거든요. 그게 히트곡이었으면 더 좋겠고요. 아니어도 저는 계속할 겁니다. 어디까지 저의 길이 저를 이끌어주는지. 그런 공감과 위로가 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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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절이 누구나 있으시잖아요.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힘든 시기를 맞이하실 텐데 저 또한 피해가지 못하더라고요. 제가 그 슬픔과 아픔을 피해가지 못할 때 하필 유난히 진짜 힘들었던 그 날 썼던 곡인데요. 진짜 제 자신을 위로하려고 썼어요. 1절 내용이 누군가 절대적인 존재가 저를 위로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사들이지만 노래가 끝날 때쯤 2절 넘어가서는 그 존재가 사실 다른 누군가, 다른 절대자가 아니고 제 안에서 저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그 자아를 표현했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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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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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4년 5월 16일 (목) 저녁 7시 3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신혜주
□ 출연자 : 보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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