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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한예슬, 신혼의 달콤함♥ 사랑하는 남편과 여유로운 해변에서의 시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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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신혼여행 중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 씨와의 애정 어린 순간을 공유했다.

19일,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Favorite Person(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한예슬과 그녀의 남편 류성재 씨는 모래 해변이 보이는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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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신혼여행 중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 씨와의 애정 어린 순간을 공유했다. 사진=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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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과 그녀의 남편 류성재 씨는 모래 해변이 보이는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한예슬 SNS


류성재 씨는 화이트 컬러의 오픈 스타일 니트 셔츠와 베이지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입고 있으며, 그의 카리스마는 특유의 선글라스와 슬립온 슈즈로 완성되었다. 이런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이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반면, 한예슬은 흑백 도트 무늬 블라우스와 검은색 반바지를 매치하여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녀의 환한 미소는 휴가의 즐거움을 강조하며, 두 사람은 각자의 패션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두 사람의 패션과 휴양지 배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사진은 많은 팬들에게 부러움을 사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과 류성재 는 바닷가에 나란히 앉아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신혼여행의 행복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법적으로 남편이 된 류성재와 함께하는 삶에 대해 큰 기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결혼과 신혼여행을 통해 팬들에게 그녀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고 있는 그녀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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