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45세’ 이효리❤이상순, 민낯도 멋진 자신감! “주근깨와 잡티로 완성한 힙한 스타일 대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효리가 자신감 있는 민낯으로 주근깨와 잡티를 장미속에 숨겼다.

가수 이효리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풍기며 자연과 어우러진 패션을 선보였다.

매일경제

이효리가 자신감 있는 민낯으로 주근깨와 잡티를 장미속에 숨겼다. 사진=이효리 SNS


매일경제

이효리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풍기며 자연과 어우러진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이효리 SNS


매일경제

이효리가 찍은 사진의 배경은 한국의 전형적인 야외 환경으로, 눈에 띄는 밝은 핑크색 장미들이 인상적이었다. 사진=이효리 SNS


은은한 색상의 스타일리시한 모자는 꽃과 잘 어울렸으며, 짜임새 있는 니트 소재와 약간의 윤기가 돋보이는 질감이 특징이었다. 그녀가 착용한 기본적인 네이비색 티셔츠는 자연 속에서의 캐주얼한 활동에 적합해 보였다.

이효리가 찍은 사진의 배경은 한국의 전형적인 야외 환경으로, 눈에 띄는 밝은 핑크색 장미들이 인상적이었다.

장미 덤불 옆의 표지판으로 미루어 볼 때, 장소가 제주도임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이효리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5월 26일에는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엄마, 나랑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그녀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하여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이효리의 다채로운 활동은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